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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빙수 설빙떡볶이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아리씨입니다.

오늘은 여수에서 먹었던 레드벨벳빙수와 설빙떡볶이를 소개할까합니다.

친구랑 게장 먹고나서 후식이 필요했는데 솔직히 마땅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하다가 올만에 딸기빙수나 먹을까?해서

가볍게 왔는데 심쿵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지금 생각만하면 또 먹고싶을 정도입니다.


그럼 레드벨벳빙수 설빙떡볶이 추천해요!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수설빙으로 갔구요.

외관은 다른 설빙이랑 조금 다르게 모던하고 세련된 카페느낌이 강했습니다.

내 기억 이미지의 설빙은 뭔가 평범한 카페 느낌이었는데 말이지요.





계절은 겨울이고 당연 이럴때 딸기빙수를 먹어야는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은 딸기빙수를 먹으려고 오긴했는데, 저희들이 생각하는 딸기빙수 말고도 

여러가지 메뉴가 생겼더라구요.





바로 현관에 메뉴판을 볼수있게 했더라구요.

들어가기전에 메뉴를 빠르게 스캔합니다.

음..근데 새로운 신메뉴는 메뉴판에 등록이 안되어있더라구요.









여수설빙 실내 내부는 이렇게 생겼구요. 

진짜 넓기도 넓었지만, 칸막이로 되어있는 곳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조용하게 같이 먹고 싶을떄 딱이랄까요.

저는 저런 프라이버시 지킬수 있는 곳이 좋더라구요.

물론 저런 곳이 경쟁이 있어서 앉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한자리 비어있더라구요.





설빙의 맛깔스러운 모습이 사진으로 붙여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사진이어서 더 맛깔스러워 보이는거겠지만요.

이렇게보니 나중에 오리오초코몬스터설빙이랑 애플망고치즈설빙을 꼭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보니까 여러가지 메뉴가 생겼다는 것을 볼수가 있네요.

쌍쌍치즈 가래떡,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인절미 시리즈들, 롤피자스틱, 꼬마호빵! 

솔직히 빙수만 먹고 갈려고했는데, 하나정도는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오오 보니까 초코빙수도 있네요. 그치만 우리는 예정대로의 딸기 빙수를 먹을 겁니다.

그래도 메뉴가 갑자기 많아지니까 고민이 됩니다. 끄아아아아..

제가 좋아할만한 디저트류들이 가득하다고할까요.


일단 저희들은 레드벨벳딸기설빙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13,900원입니다.




딸기천국이네요.

진짜 겨울가기전에 3번이상은 설빙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호화스럽게 딸기주스에 딸기빙수를 먹을겁니다.

딸기덕후는 여기로 오십시오.




맞다 화장실 가고싶으신분이 있을거 같아서 미리 말합니다.

여기 여수설빙 특이한게 화장실이 옆건물 투썸플레이스에 있습니다.

왜 그러지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투썸플레이스와 설빙 사장이 같더라구요 역시!




저희들이 주문한 레드벨벳빙수가 나왔습니다. 

딸기빙수에서 제일 비싼편이지만 잘팔리기도하구요.

 점원분이 강추한 빙수였습니다. 



가운데에 딸기가 있구요 거기에 시럽이 살짝 뿌려져있습니다.

완전 윤기 좔좔이라고할까요.

그리고 딸기가 크림에 둘러쌓여있습니다. 비주얼 정말 완벽합니다.(츄릅)


나중에 알고보니 크림은 주문할떄 점원분한테 많이 달라고하면 더 준다고하네요.

저희들은 먹다보니 크림이 살짝 부족해서 물어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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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레드벨벳 케이크가 있는데요.

제가 생각한 레드벨벳 맛이 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레드벨벳 시트 가운데에 끼어있는 아이는 크림인건가? 

싶어서 사진촬영하면서 궁금증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그럼 제가 야무지게 한번 레드벨벳빙수를 먹어보겠습니다.

그것도 딸기를 올려서요!



먹어보니까 진짜 존맛!!!!! 그냥 가볍게 온거치고는 대수확이었어요.

부드러운 생크림에 우유 빙수와 상큼달콤한 딸기만해도 맛있는데

레드벨벳의 특유한 맛에 아이스크림이 합쳐져서 더 맛났습니다.


보니까 레드벨벳 케이크 사이에 있는건 아이스크림이더라구요.사각사각했습니다.

 그리고 레드벨벳은 일반적인 레드벨벳같이 와인맛이 나는게 아니라

좀더 달달한 맛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생크림도 제가 싫어하는 밋밋한 맛이 아니라 나름 진한 맛의 크림이었습니다.






저희들은 반쯤 먹으니까 크림이랑 딸기를 다 먹었더라구요.

물론 밑에 딸기가 숨어져있었지만 아까보다 맛이 밋밋해져서 아쉬울찰나!

옆에 있는 시럽과 딸기잼을 부었습니다.


이건 2차로 새로운 딸기빙수를 먹는 기분이랄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딸기빙수 맛!!



그냥 먹기는 아쉬워서 연유랑 딸기잼을 넣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이렇게 보니 레드벨벳빙수가 더 땡기는 거 같습니다.





진짜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첨에 저희 옆에 있는 학생들이 말없이 먹기만해서 왜저래~이랬는데

우리가 그러고 있었습니다. 정말 전투적으로 먹었습니다.




레드벨벳빙수 한개 클리어!

여기서 딸기빙수를 먹음으로써 1인 1빙수를 할까 싶었는데

아까 여러가지 메뉴가 생긴게 기억이 나서 주문하러 다시 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킨건 치즈떡볶이피자입니다.

가격은 7900원이구요. 그냥 식빵에 올린 피자보다 이게 맛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점원 추천이었습니다.

저희들은 어떤 메뉴를 시킬지 모르면 항상 점원한데 물어보거든요.



설빙떡볶이가 나왔습니다.

오 첨에는 사진보다 80프로 되다만 생김새를 가진 음식이 나올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비주얼이 좋은 디저트가 나와서 놀랐어요.

설빙 디저트 수준이 많이 높아졌군아 싶었습니다.




이런건 그냥 먹기보다 식욕돋게 이런 영상하나 찍어줘야죠.

저희들은 주문할떄 치즈를 좀더 많이 달라고했습니다. 

진짜 피자를 가르는데 비주얼 장난 아녔습니다. 


솔직히 전 빙수집에 무슨 떡볶이야 안어울리게 했고

빙수 안팔려서 샛길 가는거아냐? 싶었는데 샛길은 아녔습니다.

설빙떡볶이는 충분히 훌륭한 디저트였습니다.




치즈와 떡볶이의 조합.

제가 먹어보겠습니다.(흐뭇)


떡볶이의 맛은 달달한 떡볶이의 맛이구요.

솔직히 이것만 먹는다면 맛있다고 하기는 힘들어요.

그.렇.지.만!  치즈에 갈릭소스 발라져있는게 진짜 맛있어요.

같이 먹으니까 환상조합입니다.

그리고 치즈는 무조건 좀더 달라고 해야할거같습니다.

그래야지 치즈 쭉쭉 늘려가면서 먹지요~



옆에 붙은 빵을 떼서 먹어봤는데요.

빵의 식감이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구요.

페스트리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전체가 빵으로 되어있고 그안에 떡볶이를 넣은게 아니라 겉에만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먹기에는 심심한편이구요.

그치만 소스에 찍어먹으니 딱이었습니다.



설빙은 정말 만족스럽게 먹어서 그런지

항상 설빙 벽에 써진 저 문구도 완전 공감됩니다.

최근에 먹은 디저트중에서 젤 맛나긴합니다.



이제 꼭 계절에 한번은 설빙에 가기로 결심합니다.

다음에는 어떤 디저트류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여수설빙을 나가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데요.

바다를 슬며시 보니까 바다가 얼었더라구요.

그만큼 날씨가 춥긴했습니다.

그래도 얼은 바다의 모습도 절경이네요.





특히 노을진 하늘과 거울같이 비춘 바다의 모습은 참 아릅답습니다.

제 고향인만큼 더 정겹지만, 

차분하면서 아름다운 선소의 모습은 언제나봐도 맘을 편안하게하네요.




총평: 정말 오랜만에 설빙을 갔었는데, 내 예상을 벗어날정도로 빙수와 떡볶이가 맛있었습니다.(광고아님)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배고픈 상태로 간것도 아니었구요.

확실히 설빙의 디저트 퀄리티가 좋아진 거 같습니다.


딱히 마이너스로 잡아낼건 별로 없습니다. 

나중에 애인, 친구, 가족들이랑 같이 손잡고 와서 맛있게 먹으세요.

맛있는건 같이 나누면서 먹는게 최고죠.

개인적으로 레드벨벳빙수와 설빙떡볶이로 먹어보세요. 

친구랑 정말 맛나게 먹어서 추천드립니다.


이로써 레드벨벳빙수 설빙떡볶이 추천해요!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S.아리씨




레드벨벳빙수 설빙떡볶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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